전기기능사 필기를 처음 공부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개념이 바로 전류입니다. 전압은 많이 들어봤는데, 전류는 막상 설명하려고 하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압, 전류, 저항이 한 문제 안에 함께 나오기 시작하면 개념이 섞이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기기능사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류의 뜻과 단위, 전압과의 차이,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포인트까지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전류(A)란 무엇인가? 전류란 쉽게 말해 전기가 흐르는 양 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도선 안에서 전하가 이동하는 흐름 을 전류라고 합니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는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물이 흐르는 모습을 떠올리면 이해가 쉬워집니다. 전압 = 물을 밀어내는 압력 전류 = 실제로 흐르는 물의 양 즉, 전압이 전기를 밀어주는 힘이라면, 전류는 그 힘에 의해 실제로 흐르는 전기의 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류의 단위는 왜 A(암페어)일까? 전류의 단위는 A(암페어) 입니다. 전기기능사 문제에서는 전류값을 2A, 5A, 10A처럼 자주 보게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회로에서 전류가 3A라고 하면, 그 회로에는 일정한 양의 전기가 흐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시험에서는 단위를 잘못 읽거나, 전압 단위인 V와 혼동해서 틀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따라서 전류 = A, 전압 = V는 반드시 구분해서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압과 전류는 어떻게 다를까? 전압과 전류는 항상 함께 나오지만, 의미는 분명히 다릅니다. 전압은 밀어주는 힘 전압은 전기를 흐르게 만드는 압력 또는 추진력입니다. 전류는 실제로 흐르는 양 전류는 그 힘에 의해 실제로 흐르고 있는 전기의 양입니다. 예를 들어 전압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전류가 많이 흐르는 것은 아닙니다. 회로 안에 저항이 크면 전류는 적게 흐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기에서는 항상 전압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류와 저항을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