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능사 필기 기초: 저항(R)이란? 저항값과 단위(Ω) 쉽게 정리
전기기능사 필기를 공부하다 보면 전압, 전류와 함께 반드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저항입니다. 특히 오옴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저항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항의 뜻, 단위, 전류와의 관계, 시험에서 자주 헷갈리는 부분까지 초보자 기준으로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저항(R)이란 무엇인가?
저항은 말 그대로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의미합니다. 전류가 흐를 때 그 흐름을 막거나 줄이는 성질이 바로 저항입니다.
쉽게 말해 전기가 지나가는 길에 “좁은 구간”이나 “방해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길이 좁아지면 물이 덜 흐르듯, 저항이 커지면 전류도 덜 흐르게 됩니다.
저항의 단위는 Ω(옴)
저항의 단위는 Ω(옴)입니다. 전기기능사 시험에서는 10Ω, 20Ω, 100Ω처럼 자주 등장합니다.
처음 공부할 때는 Ω 기호가 낯설 수 있지만, 저항을 뜻하는 대표 단위이므로 반드시 익숙해져야 합니다.
- 전압 = V
- 전류 = A
- 저항 = Ω
이 세 가지 단위는 필기 계산 문제의 기본이기 때문에 자주 눈에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항이 커지면 왜 전류가 줄어들까?
이 부분은 오옴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I = V / R
이 공식에서 전압(V)이 일정하다면, 저항(R)이 커질수록 전류(I)는 작아집니다. 즉, 전류가 흐르는 길을 더 강하게 막을수록 흐르는 양은 줄어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같은 10V 전압이 걸려 있어도:
- 저항이 2Ω이면 전류는 5A
- 저항이 5Ω이면 전류는 2A
이처럼 저항은 전류의 크기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저항은 전류의 흐름과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먼저 전류(A)의 개념을 이해하고 보면 훨씬 쉽게 정리됩니다.
회로에서 저항은 어떤 역할을 할까?
저항은 단순히 계산 문제에서만 등장하는 값이 아닙니다. 실제 회로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1. 전류를 적절하게 제한한다
너무 큰 전류가 흐르면 부품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에, 저항은 전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2. 전압 분배에 활용된다
여러 저항이 연결된 회로에서는 각 부분에 걸리는 전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직렬회로 공부에서 함께 이해하면 좋습니다.
3. 열로 에너지를 소비한다
저항은 전기가 흐를 때 일부 에너지를 열로 바꾸기도 합니다. 전열기기나 히터류의 기본 원리와도 연결됩니다.
전기기능사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저항 관련 포인트
1. 저항과 전류는 반비례 관계
저항이 커지면 전류는 줄고, 저항이 작아지면 전류는 늘어납니다.
2. 단위 혼동 주의
Ω는 저항, A는 전류, V는 전압입니다. 문제를 풀 때 단위부터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직렬과 병렬에서 저항 계산이 달라진다
저항은 회로 연결 방식에 따라 전체 값이 달라집니다. 이 부분은 다음 회로 단원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초보자 암기 팁
저항은 단순히 “방해하는 힘”이라고 기억하면 쉽습니다.
- 전압 = 밀어주는 힘
- 전류 = 실제 흐르는 양
- 저항 =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
이 세 가지 관계만 잘 잡아도 전기기능사 필기 계산 문제의 절반은 훨씬 편해집니다.
마무리 정리
저항은 전기 흐름을 조절하고, 계산 문제에서 전류와 전압을 연결해주는 핵심 개념입니다. 오옴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저항의 의미를 단순 암기가 아니라 흐름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저항 = 전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
- 단위 = Ω(옴)
- 저항이 커지면 전류는 줄어든다
- 전기기능사 계산 문제의 핵심 개념이다
다음 글에서는 전기기능사에서 자주 나오는 직렬회로와 병렬회로의 차이를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회로 연결 방식만 이해해도 문제 풀이가 훨씬 쉬워집니다.
저항 개념은 오옴의 법칙과 함께 보면 계산 문제 풀이에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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